독일 1월 실업률 5.5%...실업자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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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2023년 1월 실업률은 계절조정치로 전월과 같은 5.5%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AFP, dpa 통신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연방고용청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실업자 수가 1만5000명 줄어든 25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1월 실업자 수는 시장 예상 중앙치 5000명 증가를 2만명이나 미치지 못하며 5개월 만에 낮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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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2023년 1월 실업률은 계절조정치로 전월과 같은 5.5%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AFP, dpa 통신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독일 연방고용청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실업자 수가 1만5000명 줄어든 25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1월 실업자 수는 시장 예상 중앙치 5000명 증가를 2만명이나 미치지 못하며 5개월 만에 낮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서 난민이 실업수당 급여 대상이 되면서 실업자가 급증한 작년 6월 상황이 일부 해소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연방고용청은 "새해 들어 노동시장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그래도 지정학과 경제적 측면에서 불투명감이 여전히 보인다고 진단했다.
ING는 노동시장이 지난 수년간 독일 경제가 내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인이었다며 "재정 부양, 고용유지 제도, 인구동태의 변화가 상호 작용해서 독일 노동시장이 흔들리지 않고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계절조정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1월 독일 실업자 수는 260만명으로 증가했다.
작년 12월보다 16만2000명이 늘어나고 전년 동월에 비해선 15만4000명이 증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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