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를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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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세 번째 팬미팅 '행운의 편지'를 성료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여자)아이들 공식 팬미팅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 [행운의 편지]'(이하 행운의 편지)가 개최됐다.
'행운의 편지'는 (여자)아이들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팬미팅으로 양일간 약 6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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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세 번째 팬미팅 ‘행운의 편지’를 성료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여자)아이들 공식 팬미팅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 [행운의 편지]’(이하 행운의 편지)가 개최됐다.
‘행운의 편지’는 (여자)아이들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팬미팅으로 양일간 약 6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미니 5집 타이틀곡 ‘누드’를 노래하며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팬클럽 네버랜드와 지난 2022년을 돌아보며 소통하는 건 물론 선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 카다브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특별한 커버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데뷔곡 ‘LATATA’를 비롯해 ‘말리지 마’ ‘TOMBOY’ 등 히트곡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미팅을 마친 (여자)아이들은 “올해의 시작으로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에너지를 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받아간다. 더 멋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는 (여자)아이들이 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큐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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