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라디오 생방 불참...“급성 복통”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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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인해 라디오에 불참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DJ 장성규 대신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장승민 PD가 등장했다.

장 PD는 "장성규가 출근하는 길에 급성 복통으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늘은 제가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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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장성규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인해 라디오에 불참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DJ 장성규 대신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장승민 PD가 등장했다.

장 PD는 “장성규가 출근하는 길에 급성 복통으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늘은 제가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성규는 장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장염 증세로 장승민 PD, 김가영 기상캐스터, 김기혁 아나운서 등이 대타로 투입된 바 있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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