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디' 장성규, 급성 복통 오늘(27일) '굿모닝FM' 불참

황소영 기자 2023. 1. 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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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방송인 장성규가 급성 복통으로 '굿모닝FM'에 불참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DJ 장성규 대신 연출자 장승민 PD가 등장했다.

장승민 PD는 "장성규가 출근하는 길에 급성 복통으로 병원에 갔다. 라디오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대신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장성규는 평소 장염에 대한 고충을 호소한 바 있다. 실제로 장염 증세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워 장승민 PD, 김가영 기상캐스터, 김기혁 아나운서 등이 대타로 투입된 적이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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