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유현수 만났다 “첫 한식 파인 다이닝”(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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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국 미슐랭 셰프 유현수와 만났다.
1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스터 셰프 이탈리아 심사위원 레레, 11년 연속 1스타 유지 중인 니콜라, 전 세계 300대 식당에 선정 된 피에르가 첫 한식 파인 다이닝을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탈리아 셰프들은 한국 미슐랭 셰프인 유현수 식당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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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국 미슐랭 셰프 유현수와 만났다.
1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스터 셰프 이탈리아 심사위원 레레, 11년 연속 1스타 유지 중인 니콜라, 전 세계 300대 식당에 선정 된 피에르가 첫 한식 파인 다이닝을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탈리아 셰프들은 한국 미슐랭 셰프인 유현수 식당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스튜디오에 있던 파브르는 "제가 (이탈리아 셰프들에게) 알려줬는데 진짜 갈지는 몰랐다. 저는 아직 (유현수 셰프의 식당을) 한 번도 못 가봤다. 방송 같이 했는데 셰프복 입은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르는 "홀이 예쁘고 넓다. 입구 모든 곳에 바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큰 호텔에나 전용 칵테일 바가 있는데"라며 식당의 음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관심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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