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출연 '원 웨이', 2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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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고 돌이킬 수 없는 위험천만한 강을 건너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원 웨이'에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화제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원 웨이'는 마약조직의 돈을 훔쳐 깊은 상처를 입은 프레디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탄 버스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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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웨이'는 마약조직의 돈을 훔쳐 깊은 상처를 입은 프레디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탄 버스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먼저 노래와 연기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머신 건 켈리는 '블랙버드', '더 랜드', '프로젝트 파워' 등에 출연해 스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원 웨이'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소속되어 있는 마약 조직의 돈과 마약을 훔쳐 달아나 버스를 타고 도망치는 '프레디' 역을 맡으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특히 머신 건 켈리는 메간 폭스의 약혼자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그와 함께 버스를 타며 가출을 시도하는 의문의 소녀 '레이철' 역은 배우 스톰 레이드가 맡았다. 스톰 레이드는 '노예 12년', '아편전쟁', '슬레이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화려한 필모를 통해 보여준 명연기를 이번 영화를 통해 과감히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매기스 플랜', '린 온 피트' 등에 출연한 배우 트래비스 핌멜과 '더 다크니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보여준 케빈 베이컨이 합류하면서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이번 영화에서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과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화려한 필모를 선보이는 배우들이 추격 액션 영화 '원 웨이'에 함께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캐릭터에 담아낼 예정이다. '프레디'가 소속된 마약 조직의 돈과 마약을 훔쳐 달아나던 중 깊은 상처를 입은 채 야간 버스를 타면서 시작한다. 버스 안에는 가출 소녀 '레이첼', 사회복지사 '윌', 프레디의 아버지까지 같은 버스를 타게 되며, 처음에는 아무 연관 없는 관계인 듯 보이지만 모두 마약 조직과 연결되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하게 된다. 마약 조직의 보스인 '빅'은 '프레디'의 주변 인물들을 위협하며 그를 압박해오고 사건이 전개될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는 스토리에 각 인물들의 숨 막히는 긴 장감이 앞으로 펼쳐질 반전과 액션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원 웨이'는 오는 2월 9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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