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김윤석X윤계상과 호흡하나 “모완일 신작 긍정 검토중”

황혜진 2023. 1. 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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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모완일 감독 신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정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26일 뉴스엔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모완일 감독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

신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경우 OTT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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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김윤석, 이정은, 윤계상, 고민시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정은이 모완일 감독 신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정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26일 뉴스엔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모완일 감독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 이정은 외에도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등 배우들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모완일 감독은 그간 JTBC '뷰티풀 마인드', '미스티', '부부의 세계' 등을 연출했다. 신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경우 OTT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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