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같은 이상고온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누룩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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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 같지 않은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잠에서 일찍 깬 뱀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일 낮 정오쯤 국립공원 내변산 와룡소 부근에서 동면에서 깨어난 누룩뱀이 목격됐습니다.
누룩뱀을 발견한 국립공원 관계자는 보통 4월 초쯤 누룩뱀이 동면에서 깨어나는데 최근 낮 기온이 높아져 일시적으로 겨울잠에서 깬 뱀이 일광욕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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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 같지 않은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잠에서 일찍 깬 뱀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일 낮 정오쯤 국립공원 내변산 와룡소 부근에서 동면에서 깨어난 누룩뱀이 목격됐습니다.
누룩뱀을 발견한 국립공원 관계자는 보통 4월 초쯤 누룩뱀이 동면에서 깨어나는데 최근 낮 기온이 높아져 일시적으로 겨울잠에서 깬 뱀이 일광욕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누룩뱀이 발견된 지역의 이날 낮 최고온도는 영상 8도였습니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가 누룩뱀 생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취약한 생물종의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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