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채널A ‘가면의 여왕’ 합류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 11. 08:57

배우 이정진이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의 여왕’에 합류한다. 3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
11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이정진이 올해 상반기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남자 주인공 송제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면의 여왕’에서 이정진이 맡은 송제혁은 더 없이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인물이다. 극중 그의 배경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며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갈등으로 치닫게 만드는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이정진의 드라마 출연은 2020년 방송된 SBS ‘더 킹 : 영원한 군주’ 이후 3년 만이다.
이정진은 최근 이미지나인컴즈과 전속계약을 맺고 6년 만에 소속사를 찾으며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등이 출연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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