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종이 전단, 25년 만에 없앤다...모바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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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25년 만에 종이 전단을 없앤다.
이에 롯데마트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1회용 종이 전단을 대신해 새롭게 개편된 모바일 전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전단은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앱인 '롯데마트GO' 또는 매장 내 고지된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해당 주차의 새로운 소식과 행사 내용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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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마트가 25년 만에 종이 전단을 없앤다.
대형마트에서 종이 전단은 매주 행사를 알리는 가장 중요한 홍보 수단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1회용 종이 전단은 쇼핑 시 한 번 보고 버려지게 되는 것은 물론 지난 전단은 전량 폐기된다는 점에서 자원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롯데마트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1회용 종이 전단을 대신해 새롭게 개편된 모바일 전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롯데마트는 연간 150여톤의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는 연간 20년생 나무 약 3000그루를 보존하는 것과 같고 약 1만 6000여㎏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도 이어진다.
모바일 전단은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앱인 ‘롯데마트GO’ 또는 매장 내 고지된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해당 주차의 새로운 소식과 행사 내용이 올라간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롯데마트GO’에서 간편하고 쉽게 모바일 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지속해서 개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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