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 2월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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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디텍티브 나이트' 첫 번째 시리즈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이 오는 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은 '디텍티브 나이트'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다이 하드' 시리즈와 '익스펜더블' 시리즈, '지.아이.조 2' 등 다수의 액션 영화로 국내 팬을 보유한 대체 불가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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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디텍티브 나이트' 첫 번째 시리즈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이 오는 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오는 2월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은 '디텍티브 나이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형사 나이트가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배후인 도박업자 위나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다.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은 '디텍티브 나이트'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다이 하드' 시리즈와 '익스펜더블' 시리즈, '지.아이.조 2' 등 다수의 액션 영화로 국내 팬을 보유한 대체 불가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한 나이트 형사는 아픈 과거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인물. 브루스 윌리스는 동료 형사를 잃은 슬픔에 분노하는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련한 액션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력을 입증한 로클린 먼로와 베테랑 배우 지미 장루이와의 액션 호흡 역시 기대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이트 역의 브루스 윌리스와 손에 총을 쥐고 있는 상고 역의 지미 장루이, 피츠제럴드 역의 로클린 먼로까지 세 사람의 압도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경찰 배지를 차고 있는 나이트 역의 브루스 윌리스가 비장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정의를 위해 그가 움직인다"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세 형사의 모습 아래 폭파와 함께 엄청난 불길이 치솟고 있어 이들이 해결할 사건의 스케일도 궁금해진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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