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신흥 기부천사…"월급날 기부금 따로 모아"

장인영 인턴 기자 2023. 1.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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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돌리그4' 6회. 2023.01.06. (사진=스타티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기부천사' 면모를 드러낸다.

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서는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화려한 스타일로 잔뜩 힘을 준 있지에게 신동은 "단체로 결혼식장 다녀왔냐"며 농담 섞인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이에 예지는 "'아이돌리그'에 오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며 단골 게스트다운 여유를 과시한다.

특히 리아의 기부천사 면모가 돋보인다. 리아는 지난해 수해성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데뷔 초부터 기부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는 리아는 "월급이 들어오면 일부를 기부 목적으로 따로 모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난해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에 신동은 "멋있다. 이건 박수받을 일"이라며 존경을 표한다.

있지의 2023년 신년 운세도 공개된다. 역술가는 예지에게 "올 초 개인적으로 빛날 시기"라며 "어떤 일이든 준비된 사람이지만 건강은 약한 편이라 유의해야 한다"는 점괘를 전한다. 그런가하면 리아에게는 "재능이 많은 사람인데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만감이 교차한 듯 리아는 눈물을 보이고, 그의 마음고생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막내 유나도 이내 눈가가 촉촉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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