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먼센스> WELLNESS AWARD_유산균·오메가-3

서울문화사 2023. 1. 4. 09: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먼센스> 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를 지향해왔다. 특히 개인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2023년 1월 <우먼센스> 는 대표적 온라인 쇼핑 채널 판매 순위와 리뷰 등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금 가장 반응이 뜨거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 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후 건강기능식품 외에 다양한 웰니스 카테고리로 어워드를 확장할 예정인 <우먼센스> 와 건강한 삶을 위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종합 유산균

1위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아연을 함유한 20억 CFU의 유산균으로,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십이지장과 소장, 대장에 서식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찾아 핵심 균주를 배합한 것이 장점.

2위 드시모네 데일리 홈

보장 균 2,000억으로 아연까지 더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SCI급 논문 등 기능이 검증된 유산균을 배합했다.

3위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장내 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한다.

여성 유산균

1위 유한양행 엘레나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장과 질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 학업으로 장시간 앉아 있는 학생, 갱년기와 폐경기를 겪으며 질 내 환경 변화가 우려되는 여성을 위한 유산균.

2위 피토틱스 옐로우

약사가 설계한 한국인을 위한 질 유리 유산균으로 생 유산균 30억 CFU를 보장한다. 신바이오틱스, 100% 식물성 캡슐이다.

3위 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으로 살아 있는 50억 마리 균수를 보장한다. 특허 유산균과 락토페린을 담았다.

오메가-3

1위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건조한 눈 개선, 혈행과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흡수율이 높은 rTG형이며, 위에서 녹지 않는 장용성 캡술에 담았다.

2위 뉴트리코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순도 높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성분을 담았다. 50℃ 이하 저온 초임계 추출 제품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3위 인테로 알티지 rTG 오메가3

멸치에서 추출해 중금속 위험을 줄인 알티지 오메가-3를 담아 혈행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캐나다의 품질 관리를 통해 만들었다.

유산균과 오메가-3 트렌드 읽기

유산균은 위장용, 여성용, 피부, 다이어트 등 영양제 중 카테고리가 가장 세분화된 것이 특징. 최근엔 생균, 사균체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윤새롬 하이닥 의학 전문 기자는 유산균과 함께 오메가-3를 대표 영양제로 언급하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발표에 따르면 오메가-3는 2021년 가장 많이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원료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많은 회사에서 성분이 위에서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든 장용성 캡슐과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캡슐로 생산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 다만 오메가-3는 추출 및 보관 과정을 주의해야 한다. 고온 추출보다는 산패 위험이 적은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디터 : 서지아 | 진행 : 정재희(프리랜서) | 도움말 : 서수진(유어클리닉 원장), 문득곤(미파문피부과 원장), 이영광(영광약국 약사), 김정은(가나안약국 대표약사), 박은희(바스켓코퍼레이션 대표), 윤새롬(하이닥 의학 전문 기자), 김나연(문클리닉 원장) | 사진 : 김정선, 게티이미지뱅크

Copyright © 우먼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기사의 타임톡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