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에 '성창기업지주·SG세계물산' 강세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3. 1. 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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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와 같은 과도한 규제를 풀겠다고 강조하면서 증시에서 그린벨트 해제 수혜주가 오름세다.

이에 따라 정부의 그린벨트 완화 수혜주로 꼽히는 성창기업지주와 SG세계물산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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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와 같은 과도한 규제를 풀겠다고 강조하면서 증시에서 그린벨트 해제 수혜주가 오름세다.

3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성창기업지주(000180)는 전 거래일 대비 19.10% 상승한 2245원에, SG세계물산(004060)은 6.96% 상승한 615원에 거래 중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그린벨트와 같은 과도한 규제는 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그린벨트 완화 수혜주로 꼽히는 성창기업지주와 SG세계물산이 강세를 보였다. 성창기업지주는 지난 2013년부터 경남 거제 능포동 일원에 장승포유원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관련주로 분류됐고 SG세계물산은 그린벨트로 묶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11동 일대 64만㎡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그린벨트 해제 수혜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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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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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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