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 빛과 그림자' 시청률, 새해 첫 방송서 최고 기록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새해 첫 방송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8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605%를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8.458%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새해 첫 방송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배현진) 8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8.6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7회의 시청률 6.444%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일요일 방송된 6회의 시청률 8.237%에 비해서도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8.458% 기록도 갈아치웠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시청률 | 환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