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사무관리직 신입 사원 공개채용

이현호 기자 2022. 12. 26.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용지 전문 제조업체인 아세아제지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세아제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연봉은 4,600만원 수준으로 성과급은 별도 지급한다.

아세아제지 관계자는 "모집분야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컴퓨터 활용 및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며 "사업장 소재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취지에서 지역 출신 대학 지원자의 입사지원을 환영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산업용지 전문 제조업체인 아세아제지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분야는 구매·환경관리 분야다. 1차 서류 접수 마감은 1월 6일(금)까지다. 서류 심사 후 실무진·임원면접, 건강진단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로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면접은 1월 12일(목)이며 입사예정일은 2월초다. 최종합격자들은 연수교육 후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인문·상경(무역·경영), 환경공학 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고교 생활기록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세아제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연봉은 4,600만원 수준으로 성과급은 별도 지급한다.

아세아제지 관계자는 “모집분야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컴퓨터 활용 및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며 “사업장 소재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취지에서 지역 출신 대학 지원자의 입사지원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