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이틀간 스페셜 DJ 발탁

박수인 2022. 12. 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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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다.

권유리는 휴가를 떠난 정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12월 26, 27일 양일간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 및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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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다.

권유리는 휴가를 떠난 정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12월 26, 27일 양일간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권유리는 특유의 쾌활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명랑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활짝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 모두 ‘보이는 라디오’도 함께 진행해 더욱 친근하고 풍성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 및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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