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한국리틀야구연맹 22시즌 최우수 감독에 더클랑 안마의자 시상

제스파는 한국리틀야구연맹과 23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2시즌 4관왕 성적을 거둔 인천 서구 리틀야구 정민석 감독에게 최우수 감독상과 제스파 더클랑 안마의자를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제스파

제스파는 소형 안마기부터 안마의자까지 다양한 헬스케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기 전문업체로 2년 연속 안마의자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4년 연속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시상에서 상품으로 전달한 제스파 더클랑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목소리만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음성인식 안마의자로, 99%에 이르는 정확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률은 물론 블루투스, 조그다이얼, 무중력모드 등을 탑재해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스파 관계자는 "리틀야구단을 이끌어준 최고의 감독에게 시상과 더불어 안마의자를 증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리틀야구연맹 후원을 통해 양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리틀야구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