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파일 관여' 도이치 투자사 임원 구속기소
박수주 2022. 12. 20. 07:49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하고 이른바 '김건희 파일'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의심받는 투자자문사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권오수 회장 등과 공모해 2009년 12월부터 3년간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로 투자자문사 임원 민 모 씨를 지난 15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의의 증권계좌 거래 내역이 담긴 엑셀 파일을 작성하라고 지시한 의혹도 받고 있는데, 민 씨는 해당 파일이나 김 여사 명의의 계좌를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남은 김 여사 연루 의혹 수사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법정 증언과 기존 수사 내용에 다른 점이 없는지 검토하며 필요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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