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인천∼섬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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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악화로 18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또 인천∼제주도와 영종도 삼목∼장봉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이날 휴항하며 강화도 하리∼서검 등 내륙과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3개 항로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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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8/yonhap/20221218061606149mhni.jpg)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서해 기상악화로 18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2∼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또 인천∼제주도와 영종도 삼목∼장봉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이날 휴항하며 강화도 하리∼서검 등 내륙과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3개 항로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바뀔 수 있다"며 "여객선 이용객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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