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경 몬스터유니온 대표, KBS 드라마센터장 발령
안태현 기자 2022. 12. 16.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의경 몬스터유니온 대표가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을 역임하게 됐다.
16일 KBS 인사 발표 따르면 황의경 대표는 내년 1월1일자로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자리에 앉게 됐다.
황의경 대표는 드라마 '웨딩' '미스터 굿바이' '강적들' '로맨스타운' '매드독' 등을 연출했으며, 오랜시간 드라마제작국 CP로 활약하다 지난해 3월 몬스터유니온 대표이사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장으로는 신원섭 현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장이 발령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황의경 몬스터유니온 대표가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을 역임하게 됐다.
16일 KBS 인사 발표 따르면 황의경 대표는 내년 1월1일자로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자리에 앉게 됐다.
황의경 대표는 드라마 '웨딩' '미스터 굿바이' '강적들' '로맨스타운' '매드독' 등을 연출했으며, 오랜시간 드라마제작국 CP로 활약하다 지난해 3월 몬스터유니온 대표이사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장으로는 신원섭 현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장이 발령됐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