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완구 출시

김예원 기자 2022. 12. 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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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는 자사 인기 3D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피규어 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주인공 로미가 마법 프린세스로 변신한 모습을 구현했다.

제품 구성은 △ 프린세스 로미 △ 프린세스 플로라하트 △프린세스 크리스탈 △프린세스 글로리아 △프린세스 솔라리스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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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주인공 모티브로 제작한 프린세스돌 5종 판매
(SAMG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는 자사 인기 3D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피규어 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주인공 로미가 마법 프린세스로 변신한 모습을 구현했다. 제품 구성은 △ 프린세스 로미 △ 프린세스 플로라하트 △프린세스 크리스탈 △프린세스 글로리아 △프린세스 솔라리스 총 5종이다.

프린세스돌은 구체 관절 피규어 형태로 제작돼 다양한 포즈를 연출 가능하다. 각 완구에는 캐릭터별 맞춤형 드레스 외에도 미스틱 하트윙 등 아이템이 포함돼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인형을 꾸밀 수 있다.

SAMG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리지널 IP 세계관 속 스토리를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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