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겨울철 농촌 일손돕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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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아문디)자산운용(대표 박학주)은 1일 충북 제천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박학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7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1리 마을에 방문해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올해만 6번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박 대표는 "추운 날씨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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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아문디)자산운용(대표 박학주)은 1일 충북 제천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박학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7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1리 마을에 방문해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이들은 수확이 끝난 밭의 비닐을 제거하고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NH-Amundi자산운용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만 6번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ESG 문화를 조성하고자 사내에 ESG 캠페인을 펼치고 친환경 저탄소 지향 투자를 강화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추운 날씨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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