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 유지…지난달과 동일"(1보)
정윤미 기자 2022. 12. 4.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플러스가 4일(현지시간) 기존 원유 생산량 수준을 변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두 명의 오펙플러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펙 플러스는 이날 월례 회의에서 오는 2023년 말까지 하루 200만배럴을 감축 생산하기로 지난달 합의한 내용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두 명의 회의 참가자가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플러스가 4일(현지시간) 기존 원유 생산량 수준을 변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두 명의 오펙플러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펙 플러스는 이날 월례 회의에서 오는 2023년 말까지 하루 200만배럴을 감축 생산하기로 지난달 합의한 내용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두 명의 회의 참가자가 밝혔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이수민 "비공계 계정서 쓴 욕설 유포돼…어린이 프로그램 오래해 큰 타격"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영상] BTS 지민(Jimin)·송다은, 또 열애설 터졌다…비밀 럽스타? 아미 팬심?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SF 이정후, 어깨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