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E1, 12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20원 인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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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와 E1이 12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20원 인하했다.
애초 SK가스는 12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가 E1의 가격 인하 소식에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할당관세 인하분 반영과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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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LPG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yonhap/20221201181031817fkgl.jpg)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김아람 기자 = SK가스와 E1이 12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당 20원 인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 업체는 전날 이 같은 LPG 공급 가격 인하 결정을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SK가스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천345.36원, 산업용은 1천351.96원으로 각각 내렸다. 부탄은 ㎏당 1천591.68원으로 조정됐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천345.8원, 산업용은 1천352.4원이 된다. 부탄은 ㎏당 1천592.68원이다.
애초 SK가스는 12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가 E1의 가격 인하 소식에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통보받은 국제 LPG 계약가격(CP)을 기준으로 매월 말 국내 공급 가격을 정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할당관세 인하분 반영과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hanajjang@yna.co.kr,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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