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12억짜리 ‘주방뷰’구나”...둔촌주공 견본주택 첫날 북새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개관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영하 9도의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방문객들은 개관시간인 오전 10시전부터 입구에 줄을 섰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84E타입 일부 세대는 설계상 주방이 1.8~2.6m의 외부공간을 두고 마주한 채로 지어진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지와 단지규모를 생각하면 이보다는 당첨 커트라인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공사 “초기 완판 가능할 것” 자신
1일 개관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영하 9도의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방문객들은 개관시간인 오전 10시전부터 입구에 줄을 섰다. 견본주택은 예악제로 운영되는데 이날부터 총 4일 동안 1만3600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서 가장 화제를 모은 장소는 논란이 됐던 이른바 ‘주방뷰’를 구현해놓은 공간이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84E타입 일부 세대는 설계상 주방이 1.8~2.6m의 외부공간을 두고 마주한 채로 지어진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의견이 나왔다. “마주보고 설거지 하냐” “접시 닦는 소리 다 들리겠다” “눈 마주치면 민망해서 어떻게 하냐”는 등의 조롱도 나왔다.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인근 단지인 둔촌동 더샵 파크솔레이유의 경우 전용면적 59㎡의 최저당첨가점은 타입별로 54~62점, 84㎡은 51~53점이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지와 단지규모를 생각하면 이보다는 당첨 커트라인이 높아질 전망이다.
시공사측은 완판을 자신했다. 분양관계자는 “일부 물량의 경우 당첨 후 이탈이 발생해 무순위청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는 본다”면서도 “시간의 문제이지 미분양이 장기화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벼락거지 면하려다 벼랑끝…20대 가구주 빚 40% 폭증 - 매일경제
- 尹 잇단 관저만찬 … 與 전대 시계 빨라진다 - 매일경제
- 발칵 뒤집힌 북한…평양 가는 금괴 200㎏ 강탈 당해, 범인은 누구 - 매일경제
- 휴대폰 번역기로 성관계 요구...안 통하자 끝내 - 매일경제
- 던, 전 여친 현아 루머 유포자 고소…“헤어졌어도 소중”
- 국세청, 후크 권진영 대표 탈세 의혹 검증 착수 - 매일경제
- 아파트 '35층 규제' 풀고 … 주거·상업 용도지역 유연하게 적용 - 매일경제
- 전력도매가 상한제 시행 첫날 '적자' 한전, 구매비용 40% 뚝 - 매일경제
- 미모의 치어리더 ‘몸매까지 예술’ [MK화보] - MK스포츠
- 전소미, 망사 의상도 시크하게 소화 “IM READY” [똑똑SN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