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해안스카이레일 50반번째 방문 축하드립니다…관광객 5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2021년 8월 개장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울진의 대표 관광시설로 원주레일파크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지역 관광 명소로 한층 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후정 정류장의 편의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다"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시설관리 및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개장한 지 1년 만에 최근 5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2021년 8월 개장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울진의 대표 관광시설로 원주레일파크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50만번째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들에게 지역 농수산 특산품과 무료탑승권을 축하 선물을 전했다.
5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부모님을모시고 스카이레일타면서 겨울바다를 보러왔는데 이렇게 50만번째 행운을 얻어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생길것같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지역 관광 명소로 한층 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후정 정류장의 편의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다"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의 시설관리 및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인생 하차” 유서 공개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입원 치료 중
- 한혜진 "현역 모델 시절 52kg…25년 동안 딱 1kg 늘어"
- 임창정, “어리석음과 미숙함으로 이름에 먹칠…반성하며 살겠다”
-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투자 관심 끊어”
- 지상렬 "모친상 후 술 1000잔 마셔…조문객들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