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이전트 계약, 코로나19로 못 가” 월클 ‘메모리’ 정체는(아바타싱어)

박수인 2022. 11. 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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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실력파 정체가 공개된다.

11월 25일 방송되는 MBN '아바타싱어'(기획 박진성/ CP 김돈우/ 제작 루트엠엔씨) 12회에서는 '김순수', '메모리'의 현실 가수 정체가 밝혀진다.

1차 투표 결과 1위의 자리에 오른 박진주와 박혜원이 2차 투표 후 공개되는 최종 결과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세미 파이널 라운드의 우승자였던 '메모리'와 현실 가수가 또 한 번1위를 차지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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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월드클래스' 실력파 정체가 공개된다.

11월 25일 방송되는 MBN ‘아바타싱어’(기획 박진성/ CP 김돈우/ 제작 루트엠엔씨) 12회에서는 ‘김순수’, ‘메모리’의 현실 가수 정체가 밝혀진다.

‘메모리’는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으로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하늘을 뚫을 듯한 고음을 선보여 스타 팔로워들의 극찬을 받았다. 황치열은“이 친구 별명이 괴물이었다. 노래할 때‘용’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메모리’에 로그인한 현실 가수는 미국에서 앨범까지 냈던 ‘월드 클래스’ 실력파로, 에이전트 계약까지 했지만 출국 전날 코로나19로 해외에 나가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바타싱어’를 통해 무대에 오른 그는“커리어에 한 줄 추가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혀, 과연 그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커리어의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TOP4 중 가장 견제가 되는 팀으로 ‘란& 로기’ 박진주, 박혜원을 꼽으며 운명의 라이벌 경쟁이 펼쳐진다고 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1차 투표 결과 1위의 자리에 오른 박진주와 박혜원이 2차 투표 후 공개되는 최종 결과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세미 파이널 라운드의 우승자였던 ‘메모리’와 현실 가수가 또 한 번1위를 차지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사진=MBN '아바타싱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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