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김만배도 출소…“소란 일으켜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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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전 대통령 국민소통수석, 최단비 변호사
[이용환 앵커]
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키맨이다.’ 이런 평가를 받는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오늘 새벽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구치소에서 나왔어요. 구속 기간이 만료됨으로 인해서 석방이 된 것이죠? 385일 만에 출소한 김만배 씨의 첫 마디는 무엇이었을까요. 들어보시죠. 김만배 씨는 오늘 새벽 0시에 출소를 했는데, 별다른 이야기 안 했어요. ‘법정에서 말할게요. 언론 인터뷰 저 안 해요. 어디서도 따로 이야기하지 않으니까 집에 찾아오고 그러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유동규, 남욱 이 두 사람의 폭로는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영상 하나 더 보고 가시죠. 그러니까요.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유동규 전 본부장, 남욱 변호사 그래픽에 이제 등장할 건데 폭로 많이 했잖아요. 지금 그래픽에 등장해 있는 것처럼. 그런데 수석님, 일단 김만배 씨는 진짜 입 딱 다물었네요? 예상된 걸까요?
[박수현 전 대통령 국민소통수석]
그러니까 본인이 이미 입장을 발표했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우선 검찰의 입장은 이재명 대표와의 관련성과 증거를 아직 가지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진술의 구체성과 일관성이라도 이제 확보를 해야 되는 차원에서 지금 김만배로부터 전해 들었다는 유동규, 남욱의 저 진술. 이것을 김만배를 통해서 확인하고 싶은 것이 검찰의 지금 목표일 것입니다. 검찰로서는 답답하죠. 그러나 김만배는 남욱과는 이해관계가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우선 그분이라고 하는 것을 하나 김만배로부터 검찰은 확인하고 싶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428억에 대한, 그중에서 지분이 이재명 지사 측의 지분이 있다. 전해 들었다고 하는 이것을 김만배로부터 확인하고 싶을 텐데, 그런데 이해관계가 다르다는 것이 김만배는 ‘아니다. 그 돈 다 내 것이다.’라고 계속 일관되게 이야기를 해왔잖아요?
그리고 이미 본인이 아까 300며칠이라고 하던데 징역도 1년 다 살았어요. 살았는데 검찰과 무엇을 딜할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이 지분을 다른 사람의 몫으로 인정해서 내 몫을 굳이 떼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김만배 씨는 그분은 이재명이 아니다. 그다음에 이 집은 그쪽 것이 아니라 다 내 것이다. 두 가지를 일관되게 본인이 이제 유지할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제 보고는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검찰이 이제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현재로 김만배 씨는 저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하는 그런 판단을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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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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