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명품 세탁 '블랙 라벨' 모델로 신세경 발탁

신윤하 기자 2022. 11. 24.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린토피아는 명품 세탁 브랜드인 '블랙 라벨'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새로운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해 블랙 라벨의 전문적이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 라벨, 파트별 담당 마스터들이 세탁부터 염색 수선까지
신규 광고 캠페인 방송을 시작으로 브랜드 활동 진행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신세경 광고이미지(크린토피아 제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크린토피아는 명품 세탁 브랜드인 '블랙 라벨'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랙 라벨은 크린토피아가 올해 론칭한 프리미엄 명품 전문 세탁 서비스다. 오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명품 전문케어센터인 블랙 엑셀렌스 센터에서 각 파트별 담당 마스터들이 세탁부터 염색, 가방 수선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새로운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해 블랙 라벨의 전문적이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크린토피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신세경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도 공개했다. '똑똑한 명품 생활'을 주제로 한 광고 영상에서는 관리 마스터 신세경이 일상생활에서 명품의류 및 가방을 관리하는 실용적인 정보를 소개한다. 이어 오염이나 변색 등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30년 세탁 노하우와 분야별 명품 마스터로 케어해주는 블랙 라벨을 소개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면서 전 연령대에게 인기 있는 배우 신세경의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30년 동안 늘 우리 곁에 있어온 크린토피아의 기업 이미지와 프리미엄 블랙 라벨 서비스의 취지와도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