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맥 가상화 '퓨전13' 출시
김우용 기자 2022. 11. 22. 09:09
가상 TPM 2.0 기기 환경 제공
애플 실리콘 맥에 윈도11을 설치하고 WINRAR을 이용하는 모습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VM웨어가 데스크톱 가상화 제품군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애플 실리콘에서 윈도11 구동을 지원하고, 가상 TPM 2.0을 제공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VM웨어는 데스크톱 가상화 제품인 '워크스테이션', '플레이어', '퓨전' 등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워크스테이션과 플레이어는 x86 아키텍처의 가상화 제품이고, 퓨전은 맥OS용 가상화 제품이다.

워크스테이션과 플레이어외 최신 버전은 17이고, 퓨전의 최신 버전은 13이다.
각 가상화 제품 모두 가상 TPM 2.0 기기를 제공한다. PC에 윈도11을 설치하려면 TPM 2.0 보안칩을 반드시 내장해야 하는데 가상 모듈을 제공해 요구사항을 추종시킨다. 덕분에 맥OS에서 퓨전13을 이용해 윈도11을 설치할 수 있다.
퓨전13은 애플 실리콘 맥을 지원한다. 인텔 x86과 애플 실리콘용 유니버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성능과 보안 중 주안점을 선택할 수 있다. 빠른 암호화나 완벽한 암호활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워크스테이션17은 윈도서버2022, 우분투 22.04, 20.04, 22.10 등의 버전, 데비안 11.5 및 12, 페도라37 및 36,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9, FreeBSD 12 및 13 버전 등을 설치할 수 있다.
퓨전의 경우 개인용 버전은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기업용 버전은 유료다.
김우용 기자(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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