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수능일, 맑고 포근해요..'큰 일교차 주의'

이원영 기상캐스터 2022. 11. 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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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인 오늘 날씨도 수험생들을 도와주는 듯 합니다.

크게 춥지 않아서 다행인데요.

일교차는 심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아침 기온 6.1도, 광주 7도로 어제만큼 쌀쌀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16도, 광주 18도로 어제보다 2도~3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옷을 겹겹이 입으시는 게 매 교시 체온 조절하는 데 더 좋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내륙에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시험장으로 향할 때 여유있게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하늘에 구름이 조금 지나지만, 차차 맑게 드러나겠는데요.

오늘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질이 탁하겠고, 제주도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그 밖에 현재 아침 기온 춘천 1도, 대전 4도 안팎 보이고 있고요.

낮에는 대전 17도, 부산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자세한 우리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나주와 장성 3도 등으로 쌀쌀고요.

한낮 기온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곡성과 구례 현재 2도 안팎 보이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이보다 15도 이상 크게 올라 18도 예상됩니다.

목포와 무안의 한낮 기온 17도, 장흥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더 온화해지겠는데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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