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TX에 코인 상장에 폭락했던 컴투스홀딩스, 장 초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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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신청 영향으로 전일 폭락했던 컴투스홀딩스가 반등세다.
컴투스그룹의 지주사 격인 컴투스홀딩스의 가상화폐 엑스플라가 FTX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FTX에 상장돼있는 C2X 물량 3200만개는 모두 투자자들 물량이고,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보유 물량은 없다"면서 "FTX 파산 신청에 따른 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의 직접적 재무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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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신청 영향으로 전일 폭락했던 컴투스홀딩스가 반등세다.
16일 오전 9시 9분 컴투스홀딩스는 전일보다 1550원(3.42%) 오른 4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자회사인 컴투스도 전일보다 2.54% 오른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스닥시장에서 컴투스홀딩스의 주가는 11일보다 11.7% 하락한 4만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 주가는 14.74% 내렸다. 컴투스그룹의 지주사 격인 컴투스홀딩스의 가상화폐 엑스플라가 FTX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컴투스가 FTX 파산 신청에 따른 직접적인 재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FTX에 상장돼있는 C2X 물량 3200만개는 모두 투자자들 물량이고,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보유 물량은 없다”면서 “FTX 파산 신청에 따른 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의 직접적 재무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FTX 거래소 지갑에 보관되어 있는 엑스플라 코인을 원소유주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선 엑스플라 투자자가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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