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미소다 '레드애플', '망고' 출시
김태형 2022. 11. 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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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15일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신규 플레이버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
신규 플레이버는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
신규 플레이버는 풍부한 과즙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탄산의 조화로 탄산을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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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동아오츠카는 15일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신규 플레이버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
신규 플레이버는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
신규 플레이버는 풍부한 과즙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탄산의 조화로 탄산을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데미소다는 기존의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등 250ml 사이즈의 제품군에서 새로운 플레이버를 350ml로 발매하며 라인업을 다양화하였다.
(사진=동아오츠카)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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