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새로운 맛 레드애플·망고 2종 출시

김동현 기자 2022. 11.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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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신규 플레이버(맛)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데미소다 레드애플과 망고 발매식을 가졌다.

신규 플레이버는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애플과 망고는 350㎖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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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동아오츠카는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신규 플레이버(맛)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데미소다 레드애플과 망고 발매식을 가졌다.

신규 플레이버는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

패키지는 데미소다 특유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컬러감과 달콤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기존의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등은 250㎖로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애플과 망고는 350㎖로 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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