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간호학과,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겸해 제9회 학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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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호원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1일 11시 5동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제9회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호학과는 2022년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제9회 학술제를 맞이하여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전문직 간호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높은 수준의 간호전문 인재를 배출하여 585명의 졸업생들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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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는 2022년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제9회 학술제를 맞이하여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전문직 간호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높은 수준의 간호전문 인재를 배출하여 585명의 졸업생들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만에 개최된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1부의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는 강희성 총장의 격려사와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 장의 축사가 있었고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학술제 및 간호학과 학부모님과의 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성 총장을 비롯하여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 주요 보직교수 및 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강희성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예비 간호인으로서 또한 호원대의 인재로서 세상에 나가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상근 기자(=군산)(yoosk07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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