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번간다면' 이상이와 찐친들, 코알라와 아기들 위한 '집 청소'…인형 같은 코알라 등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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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와 친구들이 코알라와 교감했다.
이날 이상이와 친구들은 기능적 멸종 위기인 호주 코알라를 브리딩하는 코알라 컨트리를 찾았다.
로셰의 품에 폭 안긴 아기 코알라를 본 이상이와 친구들은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기 코알라는 팹이라는 특별한 이유식을 먹는데 이는 바로 엄마의 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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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이와 친구들이 코알라와 교감했다.
10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번')에서는 생츄어리 체험을 하는 이상이와 임지연, 이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이와 친구들은 기능적 멸종 위기인 호주 코알라를 브리딩하는 코알라 컨트리를 찾았다. 그리고 코알라와 아기들을 위한 집 정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코알라 로셰와 아이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로셰의 품에 폭 안긴 아기 코알라를 본 이상이와 친구들은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열심히 유칼립투스 잎 먹는 코알라들을 삼촌 이모의 눈빛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때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이상이가 한 가지 정보를 친구들에게 전했다. 아기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 대신 다른 것을 먹는다는 것.
아기 코알라는 팹이라는 특별한 이유식을 먹는데 이는 바로 엄마의 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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