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10주년 맞이 미용·성형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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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145020)이 미용·성형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된 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적 견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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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이후 휴젤 거두 공장 투어도
휴젤(145020)이 미용·성형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된 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적 견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포럼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에서 11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선 현장 시술 강연과 영상 시술 강연 및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이 활용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시술 기술과 다양한 학술 정보가 공유됐다.
첫 연사로 나선 송우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성공법’을 주제로 안면 해부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세션에선 △차세대 시술에 대한 수용 △숙련된 경험에서의 습득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향하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술 방법 등이 논의됐다.
현장에는 국내 미용 및 성형 분야 의료진 관계자 약 100여 명과 휴젤 대만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과 연계한 의료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했다. 대만 의료 전문가들은 포럼 이후 휴젤 거두공장 투어에도 참여하며 휴젤의 기술력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보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의학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준 기자 econ_j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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