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교육부 특교세 26억 확보"…여선중 다목적강당 개축 등 3건

김동수 기자 2022. 11. 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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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 뉴스1 DB ⓒ News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교육부 20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여선중학교 다목적강당 개축 21억원 △도원초등학교 본관동 창호 교체 2억6400만원 △여수삼일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2억5300만원 등 총 26억1700만원이다.

여선중학교 다목적강당은 노후화로 폭염, 장마 등 기상이변 시 실내교육활동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다.

도원초등학교는 본관동 외부 창호 노후화로 인한 누수에 학생들이 계단 미끄럼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사업 추진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삼일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사업은 2012년 개교시 설치된 냉난방기들이 노후화돼 사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질적으로 제고시킬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이 확보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미래 백년대계를 그릴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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