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출신 오스트리아 친구들, 첫 한국 여행기(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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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스트리아 친구들의 첫번째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다.
11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케이디의 특별한 고향 친구 세 명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클래식과 낭만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온 세 친구는 한국 여행을 어떻게 채워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오스트리아 영재 친구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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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스트리아 친구들의 첫번째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다.
11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케이디의 특별한 고향 친구 세 명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케이디의 고향 오스트리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한국을 찾은 케이디의 친구들은 오스트리아의 영재학교 ‘카를 포퍼 슐레’를 다닌 영재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다. 글로벌 A 기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미아, 유명 출판사에서 작가들의 저작권을 담당하는 아스트릿, 아동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루치아가 그 주인공. 친구들은 한국에서 12년 전 함께하지 못한 ‘졸업 여행’을 계획한다.
낭만의 나라에서 온 만큼 친구들의 매력 또한 남다르다. 먼저 태권도와 K-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는 미아는 한국 여행 내내 호기심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아스트릿은 돌발 상황에도 밝은 모습으로 꼼꼼하게 일정을 챙기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 여기에 항상 배가 고프다며 한국 음식에 푹 빠져버린 루치아까지 성격과 취미가 각자 다른 세 친구는 설레는 첫 한국 여행을 준비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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