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촘촘한 복지로 한부모가족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자녀를 키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옥남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한부모가족은 점점 증가 추세여서 정책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과 사각지대 발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용방법 이미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07/yonhap/20221107114331026wkpe.jpg)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자녀를 키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한부모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도 자체사업을 운영 중이다.
한부모가족은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가정으로, 경남에는 총 1만4천460여 가구가 있다.
경남도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외에도 한부모가족 자립, 미혼한부모가족 자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퇴소자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부모가족 자립은 자립기반 조성과 생활안정을 위한 창업비용인 생활자립금(300만원),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비(연 50만원), 겨울철 난방연료비(연 40만원), 치료비·약값 등 건강관리비(연 10만원), 방과 후 보충학습·특기교육 희망자에게 중학생 방과후 자녀학습비(연 48만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다.
미혼한부모가족 자활은 미혼모가 출산 예정일 4주 전·산후 6개월·사산한 경우 미혼모 산전산후요양비(100만원), 직업훈련비(연 120만원),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미혼한부모 가구에 생활보조비(자녀 1명당 월 5만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 가구(산전산후요양비는 소득기준 제한 없음)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퇴소자 자립 정착금은 도내 6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2년 이상 장기 입소하고 퇴소하면 자립정착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 자체사업 이외에도 여성가족부와 함께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지난달부터 고시 개정에 따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자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52%에서 58%로, 청소년한부모는 60%에서 65%로 상향해 지원한다.
지원대상 확대로 도내 한부모가족 90여 명이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밖에 경남도는 도내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해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통해 도내 27가구(창원 15, 진주 6, 김해 6)의 임대주택을 확보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옥남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한부모가족은 점점 증가 추세여서 정책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과 사각지대 발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출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 부은 10대 딸 | 연합뉴스
- 표절 논란 끝 비극…케임브리지 최연소 흑인 교수 사망 | 연합뉴스
- 태안 갯벌서 야간 해루질 50대 실종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영화 '돌아이' 등에서 악역 단골…배우 마도식씨 별세 | 연합뉴스
-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 연합뉴스
- '회장 vs 회장'…한남동 언덕길 재벌마을 '한강 조망권' 싸움 | 연합뉴스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 연합뉴스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 연합뉴스
- 검찰, 여중생 제자 수십차례 간음하고 추행한 교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