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일룸, 침대·패널 조합 ‘바젤 어반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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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대표 강성문)이 어반스테이 감성의 호텔 침실 '바젤 어반월넛'(사진)을 내놓았다.
바젤 어반월넛 제품군은 나뭇결이 살아 있는 호두나무 색으로 무게감과 편안함을 자아낸다.
침대 후면에 설치된 바 형태의 후면 무드등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제품에 포함된 서랍장과 화장대 역시 어반월넛 색이 함께 출시돼 침대와 통일감 있는 침실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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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대표 강성문)이 어반스테이 감성의 호텔 침실 ‘바젤 어반월넛’(사진)을 내놓았다.
바젤 어반월넛 제품군은 나뭇결이 살아 있는 호두나무 색으로 무게감과 편안함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모던, 컨템포러리, 미드센추리 등 트렌디한 인테리어부터 클래식, 빈티지 인테리어까지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일룸 측은 설명했다.
바젤 시리즈는 간결한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의 조명이 탑재돼 호텔객실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게 특징. 침대 후면에 설치된 바 형태의 후면 무드등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침대 양 옆에 배치할 수 있는 패널에도 핀조명이 설치돼 무드등, 독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에 포함된 서랍장과 화장대 역시 어반월넛 색이 함께 출시돼 침대와 통일감 있는 침실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룸 측은 “공간 규모와 사용자의 취향 및 생활상에 따라 맞춤구성도 가능하다. 침대는 슈퍼싱글(SS)부터 슈퍼킹(KK)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췄다”며 “각자의 수면습관에 맞춘 모션베드도 출시돼 부부 각자에게 맞는 수면자세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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