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콩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디지털 아트 작품 전시

김민국 기자 2022. 11. 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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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6일 홍콩 샤우트 갤러리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더 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샤우트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홍콩 최초로 디지털 아트 구매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디지털 캔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홍콩 대형 쇼핑몰 하이산 플레이스에 위치한 샤우트 갤러리 입구부터 메인 전시관까지 총 40대의 더 프레임을 곳곳에 설치해 다양한 디지털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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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콩 샤우트 갤러리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더 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 진행.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6일 홍콩 샤우트 갤러리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더 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샤우트 갤러리는 홍콩 최대 현대 미술 갤러리다. 삼성전자는 샤우트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홍콩 최초로 디지털 아트 구매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디지털 캔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홍콩 대형 쇼핑몰 하이산 플레이스에 위치한 샤우트 갤러리 입구부터 메인 전시관까지 총 40대의 더 프레임을 곳곳에 설치해 다양한 디지털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예술가들과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자보타주, 윙 챈, 롤로호이호이, 에릭 차우, 레온 롤리팝 등 수집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출시된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줄여 밝은 조명 아래나 낮 시간대에도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주변 밝기를 스스로 인식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아이 컴포트 모드도 적용돼 있다. 이밖에 다양한 색상의 슬림 베젤(디스플레이 테두리)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액자 같은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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