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표 '습관' 어떨까?…'동감' OS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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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노이가 영화 '동감' OST에 참여한다.
4일 TOON STUDIO에 따르면, 미노이가 가창한 영화 '동감' OST '습관(Bye Bye)'이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동감'의 OST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의 리메이크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미노이가 참여한 '습관'은 1999년 발매된 밴드 롤러코스터의 곡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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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미노이가 영화 '동감' OST에 참여한다.
4일 TOON STUDIO에 따르면, 미노이가 가창한 영화 '동감' OST '습관(Bye Bye)'이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동감'의 OST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의 리메이크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미노이가 참여한 '습관'은 1999년 발매된 밴드 롤러코스터의 곡을 재해석했다. 원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미노이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담았다.
'동감'(감독 서은영)은 1999년 '용'(여진구)과 2022년 '무늬'(조이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2000년에 개봉한 김하늘·유지태 주연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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