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수협서 올해 첫 대게 경매…박달게 4만3천원에 낙찰

최창호 기자 2022. 11.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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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대게 중매인들이 2022년도 첫 대게 경매를 앞두고 이태원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를 앞두고 선원들이 대게를 정리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를 앞두고 선원들이 대게를 정리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를 앞둔 선원들이 대게를 정리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를 앞두고 선원들이 상품성이 떨어지는 대게를 정리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가 시작되고 있다.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2022년도 첫 대게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올해 첫 대게 경매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열렸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열린 첫 경매에서 어선 5척이 어획한 대게 8500여마리가 선보였다.

이날 경매에서는 1마리 4만3000원에 낙찰된 박달대게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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