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숙 육아전문서적 베스트셀러 작가, 부모4.0 맘스클래스에 온다

전아름 기자 2022. 11. 2.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아전문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임숙 작가가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에서 부모들과 만난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이임숙 작가를 초빙해 '불안한 미래,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 QnA'를 주제로 부모4.0 맘스클래스 유튜브 라이브 11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이임숙 작가 초빙해 유튜브 라이브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임숙 작가가 베이비뉴스 11월 부모4.0 맘스클래스에 출연한다. ⓒ베이비뉴스

육아전문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임숙 작가가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에서 부모들과 만난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이임숙 작가를 초빙해 '불안한 미래, 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 QnA'를 주제로 부모4.0 맘스클래스 유튜브 라이브 11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임숙 작가는 「그림책, 어떻게 읽어 줄까?」, 「흔들리는 부모 힘겨운 아이」, 「육아 불변의 법칙」,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 2」 등 아이 부모를 위한 집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그가 쓴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는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참 쉬운 마음 글쓰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는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임숙 작가는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일하며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베이비뉴스, 공무원연금공단, 키즈노트가 함께 하며 방송은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채널로 각각 생중계된다. 생중계에 참여하면, 이임숙 작가에게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방송 당일인 18일 오후 2시까지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채널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을 한 뒤 라이브 방송 중 출제되는 퀴즈의 문제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리안 유모차, 크림하우스 폴더매트, 홀리 분유포트,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에어메쉬 아기띠,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홀라 러닝소방차, 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트레져 디 오션, 비판톨 더마 바디로션과 멀티퍼포즈크림, 블루래빗 미니카 퍼즐, 아토팜 스페셜 케어세트, 야미콘 식기, 비앤비 베이비로션 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이임숙 작가가 올해 6월에 펴낸 「그림책, 어떻게 읽어 줄까?」 도서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부모4.0 맘스클래스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 정보에 목말라 있는 부모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라면서 "실시간으로 강연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