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실버를 스니커즈에 담았다! ... 하이네켄 실버 X 슈 서전 한정판 스니커즈 공개

강동완 기자 2022. 10. 31.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커스텀 업계의 장인으로 불리는 '슈 서전(The Shoe Surgeon)'과 협업해 하이네켄 실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박지원 상무는 "하이네켄 실버를 출시하며 글로벌 차원에서 하이네켄 실버만의 부드러움과 밝은 에너지를 좀 더 기발하고 위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디자이너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세계 최초로 실제 맥주가 들어가 있는 스니커즈가 탄생할 수 있었다. 맥주 위를 걷는다는 컨셉으로 하이네켄 실버의 부드러운 맛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크림(KREAM)에서 하이네켄 실버 스니커즈 1켤레를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커스텀 업계의 장인으로 불리는 '슈 서전(The Shoe Surgeon)'과 협업해 하이네켄 실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였다.(하이네켄 제공)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커스텀 업계의 장인으로 불리는 '슈 서전(The Shoe Surgeon)'과 협업해 하이네켄 실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 스니커즈에는 하이네켄이 Z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하이네켄 실버'가 실제로 들어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맥주 위를 걷는다'는 독특한 컨셉을 형상화하기 위해 스니커즈 밑창에 실제 하이네켄 실버를 주입해 맥주 위를 걷는 듯한 부드러운 착화감을 표현했으며, 맥주가 스니커즈 전체를 지나가는 듯한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튜브를 사용해 부드럽게 흐르는 맥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스니커즈는 전 세계 단 32켤레만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오직 3켤레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1켤레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네켄은 이번 하이네켄 실버 스니커즈를 국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15명과 함께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박지원 상무는 "하이네켄 실버를 출시하며 글로벌 차원에서 하이네켄 실버만의 부드러움과 밝은 에너지를 좀 더 기발하고 위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디자이너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세계 최초로 실제 맥주가 들어가 있는 스니커즈가 탄생할 수 있었다. 맥주 위를 걷는다는 컨셉으로 하이네켄 실버의 부드러운 맛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어? 문 안 잠겼네"… 2700만원 상당 '차량털이'
양미라, 최지우 만행 폭로?…"계산 꼭 하겠다더니"
지드래곤·제니, OO서 만났다?… 뜻밖의 등장 '주목'
"5억 집 살 때 7000만원이면 돼"… 민간 공급 전망은?
댕댕미 넘치는 '뽀글웅'… 임영웅, 이렇게 귀여울 일?
임창정 팔불출 인증?… ♥서하얀에 "내끄야" 주접글
"명품 입어도 안 보여"… 주우재, 한혜진과 핑크빛♥?
"그만 미워해라"… '안정환♥' 이혜원, 악플 대응 '눈길'
"감당하기 힘들지만"… 김연아 시아버지 축사 '화제'
천호역 인근서 인도로 돌진한 SUV… 1명 사망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