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진실 알았다 [종합]

김종은 기자 2022. 10. 26.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진실을 알았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이 몰랐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됐다.

이날 윤산들(강지섭)은 생일을 맞은 은서연에게 "생일 축하한다. 오늘 저녁 같이 먹자. 6시에 집으로 데리러 갈게"라는 문자를 보낸 뒤 자신이 부탁한 팔찌를 찾기 위해 주얼리 숍을 들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진실을 알았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이 몰랐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됐다.

이날 윤산들(강지섭)은 생일을 맞은 은서연에게 "생일 축하한다. 오늘 저녁 같이 먹자. 6시에 집으로 데리러 갈게"라는 문자를 보낸 뒤 자신이 부탁한 팔찌를 찾기 위해 주얼리 숍을 들렸다. 윤산들은 "여자친구분께 주시려는 거냐. 얼머나 만나신 거냐"는 물음에 "20년쯤 됐다. 잠깐을 만나고 20년을 그리워했다. 그리워했으면 안 만나도 만난 거지 않냐"라고 답했다.

하지만 막상 문자를 받은 은서연은 복잡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애써 묻고 있던 과거를 들춰내기 싫었기 때문. 휴대전화도 남인숙(최수린)의 촬영을 도와주러 갔다가 놓고 오며 윤산들과 엇갈리게 됐다.

이후 은서연은 휴대전화를 찾으러 남인숙의 집으로 되돌아갔다가 진일석(남성진) 제사 일로 다투고 있는 목소리를 듣게 됐다.

술에 취한 남인숙은 진일석의 제사를 챙기는 강백산(손창민)과 박용자(김영옥)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들 미쳤다. 당신도 죄가 무서운 거다. 그래서 해마다 제사 지내는 거 아니냐. 진일석이 밤마다 목이라도 조르나봐. 내가 돌 수밖에 없지 않냐. 어떻게 내가 맨정신으로 사냐. 르블랑은 저 사람 회사이지 않냐"고 소리쳤고, 그의 말에 분노한 강백산은 "그건 사고였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남인숙이 진일석의 사진을 바라보며 "이봐요 진일석 씨, 바람이 만나 행복해요? 당신 딸 바람이 거기 같이 있어요? 이봐요 강백산 씨, 당신이 바람이라도 데리고 있으면 그 사람처럼 될 줄 알았냐. 근데 어쩌냐. 진일석 딸 바람이도 없고, 당신은 진일석 뒤꿈치도 못 따라갔는데"라고 하자 분노한 강백산은 사진을 빼앗은 뒤 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이를 모두 듣고 있던 은서연은 가방을 떨어트려 강백산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은서연이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태풍의 신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