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형사록’ 찍고 당수치 정상 돼, 너무 많이 뛰어서”(컬투쇼)

서유나 2022. 10.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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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 '형사록'이 가져다준 뜻밖의 건강을 전해 웃음케 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디즈니 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의 주역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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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성민이 '형사록'이 가져다준 뜻밖의 건강을 전해 웃음케 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디즈니 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의 주역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구는 본인의 캐릭터 설명 중 "저는 서울에서 좌천이 돼 금오서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전임을 온다. 와서 보니 저보다 한참 위인 이성민(김택록 역)이 직책이 낮다. 저는 금오서에서 왕따를 당한다. 동료 형사들조차 저를 안 돕고 방해한다"고 밝혔다.

이에 두 DJ가 "지금도 왕따 당하는 듯 삐쳐 있는 느낌" "수진 씨가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하자 이성민은 "극중 진구 씨 캐릭터가 싸가지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구를 왜 왕따 시켰냐는 질문에 경수진은 "선배님(이성민) 오른팔이라 까칠하게 대하더라. 그래도 연장자고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까칠한 모습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학주는 "왕따 시키는 게 아니라 자처하는. 저희를 왕따시키는 것"이라고 더했고, 진구는 "대본에 써있는 걸 어떠하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구는 그래도 "밥은 늘 같이 먹었다"며 실제로는 돈독한 사이였음을 밝혔다.

또 이성민은 '형사록'을 찍은 후 당수치가 정상이 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보시면 아실 것. 겁나게 뛰었다. 당수치가 높은 편이라 병원을 가끔 가는데 어느날 정상이 됐더라. 의사 선생님이 '운동하세요?'라고 해서 '안하는데 드라마 찍으며 너무 많이 뛴다'고 하니 그게 영향일 수 있다고 하더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형사록'(극본 임창세, 연출 한동화)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미스터리 수사극. 10월 26일 오후 4시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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