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허정호 2022. 10. 26. 0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내년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기의 대표적인 예술품을 포함해 합스부크르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걸작들이 포함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내년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기의 대표적인 예술품을 포함해 합스부크르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걸작들이 포함돼 있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루돌프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등극한 1273년부터 왕정이 몰락한 카를 1세의 1918년까지 약 600년간 유럽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